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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곰 세마리

'개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23 개월별 장난감
  2. 2008/04/23 월령별로 함께하는 아가놀이

좋은 장난감 고르는 요령 [펀글]

무수히 생산되는 장난감의 홍수…현란한 광고들…아무거나 보이는 대로 집어들고 사달라며 떼를 쓰는 아이… 우선 장난감을 살 때 어떤 점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까요?

전문가에 따라 조금씩 의견이 다릅니다.
어떤 전문가는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을 안전성이라고 합니다. 표면과 모서리가 깔끔하게 처리되었는지,
아이에게 무해한 페인트나 재료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안전사고의 위험은 없는지를 우선 살펴 보아야 된다는 것이지요. 혹 다른 전문가는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가’ 하는 점을 우선으로 꼽기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장난감이라도 아이가 같고 놀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무조건 엄마의 기준으로 장난감을 선택하는 것을 주의하라는 점에서 귀 담아 들을 이야기입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장난감의 교육적 효과를 먼저 따져야 한다고도 합니다. 장난감 중에는 아이에게 폭력적인 성향이나 남녀 성 역할의 고정관념 등 좋지 않은 생각을 갖게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엄마라면 어떤 기분을 세워야 할까요?
물론 이 세가지 기준을 모두 꼼꼼히 따져보고 안전하고 교육적 효과가 있으며, 아이가 흥미를 갖고 지속적으로 가지고 노는 것을 선택한다면, OK


장난감의 안전성 재질별로 이런 점을 꼭 확인한다.

<나무>
먼저 나뭇결을 손으로 문질러 보아 긁히는 느낌이 들거나 색이 묻어 나는 것은 NO!
티슈로 문질러 색이 묻어 나지 말아야 하고 모서리 부분이 부드럽고 코팅이 제대로 된 것을 고른다.

<플라스틱>
연결 부분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자. 먼저 상태가 나쁘면 아이가 물어 뜯다가 부스러기를 먹게 될 수도 있다. 장난감을 살 때 인체에 해가 없는 페인트와 재료를 사용한 제품인지 꼭 확인한다.

<종이>
퍼즐, 놀이판 등 종이 장난감은 견고성을 살펴보자. 압축이 덜 된 종이판은 탄력이 없고 쉽게 부서진다. 양 끝을 대각선 방향으로 잡고 비틀었다가 원 상태로 놓았을 때 자국이 남지 않아야 한다.

<철제>
철제로 된 조립식 장난감이나 로봇류는 부서지거나 떨어졌을 때 날카로운 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또 철제류에 인체에 치명적인 납 성분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제품 설명이나 품질 보증서를 확인, 중금속 검사에 합격한 제품을 선택한다.

<헝겊>
아이가 물고 빨았을 때 해가 없는 채질을 선택하자.
면으로 된 것이 가장 좋다. 이음새로 솜이나 다른 내용물이 빠져 나오는 것은 NO. 넓은 테이프를 붙였다가 떼어 내어 먼지나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지 시험해 본다.


0-6 개월
(청각과 시각을 자극하여 감각 발달을 돕도록 해준다.)
생후 1~2개울에는 눈앞에 매달린 물건이나 소리나는 모빌 등 사물을 보며 소리를 듣는 것을 즐기는 시기이다. 특히 밝은 색상과 명확한 대비, 단순한 디자인과 선명한 윤곽의 물체에 빠르게 반응한다. 그러므로 아기가 시각적으로 즐거워할 수 있는 놀잇감이 필요하며, 소리가 너무 크게 울리거나 갑작스럽게 소리나지 않는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 시기에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여 감각발달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7~12 개월
(신체 발달을 돕고 경험의 폭을 확장시켜 준다.)
7~9개월쯤이면 앉아서 장난감을 넘어뜨려 보거나, 대부분의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서 사물에 대한 탐색을 시작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사물을 부딪쳐 큰 소리 내기, 끼워 넣어보기, 손으로 찔러보기, 비틀기, 깨물기, 던져보기 등을 좋아한다. 투명하거나 소리가 나는 공, 물에 뜨는 장난감, 간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블록등의 장난감이 좋다. 9~12개월에는 붙잡고 서다고 한 걸음씩 발을 떼어놓게 되면서 아기의 활동 영역이 넓어진다. 이때는 몸의 움직임과 율동을 즐기므로 영.유아용 실내 그네, 고리 끼우기, 나무 실로폰 등을 준비해 주면 좋다.

13~24 개월
(스스로 구성, 조작하는 동안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
걷기 시작하면서 이동이 자유로워진 시기이므로, 사진의 호기심이 내키는 대로 사물을 만지고 놀려고 한다. 자신의 행동에 의해 소리가 나거나 움직이는 놀잇감을 아주 좋아한다. 조각이 큰 퍼즐을 맞출 후 있으며, 구슬을 꿰는 것도 서서히 할 줄 알게 된다. 아이가 놀잇감을 이동시키면서 가지고 놀 때이므로 쉼게 들어올릴 수 있는 가벼운 것을 골라준다. 작은 수레, 자동차, 블록 기둥 끼우기, 깜짝 상자들이 적합하다.

25~36 개월
(이야기가 곁들여진 놀이, 집단 놀이를 유도해 본다.)
언어 능력이 왕성하게 발달하는 시기여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곁들여진 놀이를 즐긴다. 처음에는 인형을 가지고 중얼거리거나 안고 업는 등의 놀이를 하다가, 나중에는 인형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소꼽 놀이에 이용하는 등 완전한 놀이를 한다. 3세 말경에는 신체 놀이도 활발해져서 책상이나 의자 위에 올라가 뛰어내리는 것을 시도하며, 이것을 반복하는 것을 즐긴다. 놀이다운 놀이를 하는 시기이므로 종합적인 능력을 발달시키는 목공놀이, 소꼽놀이, 어린이 카세트, 퍼즐, 병원놀이 등의 놀잇감이 좋다.

아이의 흥미에도 맞고 교육적 효과도 높일 수 있는 장난감 및 놀이 방법

<0~6개월>
딸랑이
기존의 딸랑이는 송으로 쥐소 흔드는 것이지만 요즘은 아기의 손목이나 발에 채워 주는 딸랑이도 있다. 아기의 대근육 발달을 유도하며 촉각, 시각, 청각에 자극을 주어 두뇌발달에 효과적이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20~30 앞에 있는 사물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므로 아기 앞에서 딸랑이를 천천히 흔들며 움직여서 시선을 끈다. 반복해서 흔들어 줘야 익숙해진다.

*모빌
신생아는 처음에는 흑백 대비가 강한 놀잇감에 관심을 보이다가 서서히 색깔을 인식하기 시작하므로 모빌은 시각 발달에 좋다. 모빌을 아이가 만질 수 있도록 유도해 보면 버둥거리다가 모빌을 쳐서 움직이게 되서, 그것에 재미를 느껴 몸의 움직임이 더 활발해진다. (그러나 20cm 정도의 거리는 유지하도록 주의) 대 근육 발달과 촉감의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아이가 팔을 뻗어서 모빌을 만지거나 건드릴 수 있는 높이로 건다. 이때 모빌이 아기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해서 고정시킬 것. 처음에는 엄마가 관심을 끌며 흔들어 주는 것이 좋다.

*촉각도형들
여러 가지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천을 사용해서, 아기가 갖고 놀면서 다양한 촉감 자극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흔들면 방울 소리가 나는 것이나 누르면 멜로디가 나오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안에 방울이 들어 있으므로 아이에게 흔들어 주면 좋다. 아이에게 촉각 도형을 흔들어 주고 엄마 쪽으로 기어오도록 유도한다.


<7-12개월>

*실내그네
문 틀에 고정시키고 아기를 앉혀서 태우고 그네. 높이 매달린 그네에 않으면 시야가 확장되기 때문에 주위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아기의 대 근육 발달과 활발한 성격을 형성시켜 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기가 의자 부분에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안전 대와 안전벨트가 달려있는 것으로 선택할 것.
이렇게 놀아주세요
그네에 아기를 앉히고 앞에서 살살 밀어준다. 이때 아기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거나 노래를 불러가며 리듬에 맞추면 좋다.

*작은북
북채로 북을 두드리며 팔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후 있으며 청각 자극과 리듬감 발달에 효과적이다. 북채가 몸체에 끈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플라스틱 재질의 가벼운 북이 좋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손놀림이 익숙하지 않은 아기에게는 엄마가 노래를 무르며 북을 두두려 아기의 호기심을 끈다. 아기 스스로 북으로 두드려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함께 쳐주는 것도 좋다. 이때 동요를 틀어 주거나 노래를 불러 준다.

*고리 끼우기
기둥에 고리를 차례대로 끼우는 장난감. 색색의 링이 아기에서 시각 자극을 주며 크기와 색깔의 차이를 알게 해서 인지발달을 돕는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소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처음에는 링의 순서에 상관없이 그대로 기둥에 꿰게 하고 생후12개월 이상이 되면 크기와 색의 순서대로 끼우게 유도한 다음 엄마가 색깔을 가르쳐 준다.

*나무 실로폰
3-5가지 음을 낼 수 있는 목재 실로폰이 좋다. 아기에게 음감을 키워줄 수 있으며 시각과 촉각, 청각자극은 물론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처음에는 혼자 각각의 음을 익히도록 두고 익숙해진 후에는 엄마와 함께 간단한 동요나 리듬에 맞추어 연주해 보도록 한다.


<13-24 개월>

*바퀴가 달린 탈 것
가격은 비싸지만 꼭 하나쯤 구입해 줘야 하는 놀잇감. 아직 페달을 밟을 수 없다면 뒤에서 밀어주거나 페달이 없는 것이 적당하다. 활동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신체의 균형 감각 발달을 돕고 흉내내기, 역할놀이의 소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자동체에 앉혀서 택시타기놀이를 하거나 인형을 자동차에 함께 태우고 놀게 하면서 초보적인 역할 놀이를 가르칠 수 있다. 상상력과 함께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

*기둥 끼우기
단순한 모양의 기둥을 색깔별, 모양별로 적절한 구멍에 맞추어 끼워넣는 놀잇감. 도형의 모양과 색깔을 구분해야 하기 때문에 인지발달을 돕는다. 손의 근육발달을 돕고 판단력을 키워준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등의 색깔 판을 마련하고 각각의 도형 기둥을 꺼내서 같은 색깔의 도형을 올려놓게 한다. 수 개념과 색 개념을 익힐 수 있다.

*깜짝 상자
놀잇감 위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고, 밀고, 당기면 숨어있던 인형이 튀어나온다. 아이들이 다양한 손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누르면 튀어 오른다는 원인과 결과의 개념, 주위력 등을 기를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결과가 나타나므로 놀잇감에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이들에게 더욱 좋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아이가 버튼을 누르거나 조작하기 전에 ‘녹색을 누르면 뭐가 나올까?” 말을 걸어 아이의 흥미를 돋우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구슬 꿰기
구슬, 원통, 정육면체로 된 색색의 구슬을 끈에 꿰는 장난감. 도형의 기본적인 모양과 색을 눈으로 구분하는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인다. 또 머릿속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하기 때문에 사고력을 발달시킨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처음에는 아이가 고르는 구슬을 엄마가 꿰어 주다가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유도한다. 노란 구슬만 꿰어보기, 둥근 구슬만 꿰어보기 하는 실으로 유도하면 색과 모양을 구분하고 수 개념도 키울 수 있다.


<25-36 개월>

*손가락 인형
엄마와 아이가 손가락에 인형을 나누어 끼고 이야기를 꾸며 나가는 장난감.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언어 감각과 논리적 사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놀아주세요
엄마가 상황을 설명해 주고 이야기를 건다. ‘불이 났을 때 빨간 차를 타고 달려가는 사람이에요. 나는 누구일까요?’등 구연 동화를 하듯 이야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 온 가족이 커다란 박스와 천을 이용해 인형 극장놀이를 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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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민스타
TAG 개월, 월령

**월령별로 함께하는 아가놀이 프로그램**

아가와 어떤 놀이를 해야할지 모르겠다구요?
아가의 월령별 특성을 알면 자신있고 재미있게 함께 놀아줄 수 있어요.
초보맘들 많이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1개월-인지: 얼굴을 덮어서 눈이 안보이게 해 놓은 수건 벗기기
아이를 눕히고 얼굴에 수건을 씌워놓고 엄마가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이가 눈이 나오도록 수건을 당겨 내리면 웃어주고 껴안아주세요. 아이가 수건을 내리지 못하면, 아기의 윗 팔을 잡아서 아이가 수건을 건드리도록 도와주세요. 엄마는 차차 도움을 줄여서 아이가 수건을 벗기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수건을 벗겨내면 토닥거려주고 웃어주며 기뻐하는 표정을 지어주세요

1개월-사회화: 움직이는 사람을 따라 가며 쳐다보기
엄마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왔다갔다 하거나, 머리를 이쪽, 저쪽으로 움직여서, 엄마의 움직임을 쫓아서 쳐다보는지 잘 살펴보세요. 엄마가 움직이는 동안 아이가 쳐다보도록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말을 걸고 웃거나 딸랑이 등을 흔들어 보세요. 아이의 주의를 끌기 위해 아이 가까이에 다가가는 동안에는 말을 걸고 미소를 지어주세요. 아이와 눈이 마주치면 계속해서 아이를 칭찬해주세요. 아이가 움직임을 따라가며 쳐다보는 거에 익숙해지면 거리를 점점 더 멀리해서 왔다갔다 해 보세요.

2개월-신체: 앞에 있는 물건에 손을 내밀어서 잡기
엄마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우유병, 고무풍선, 장난감들을 아이가 손을 뻗어야 닿을 만한 곳에 두세요. 아이가 앞에 있는 물건에 손을 내밀지 않으면 아이 가까이에 물건을 갖다 대고 아이가 손을 내밀면 그 물건을 차차 위로 옮겨 놓으세요. 아이가 앞에 놓인 것에 손을 뻗쳐서 잡으려고 하면 칭찬해 주세요

2개월-사회화: 움직이는 사람을 따라 가며 쳐다보기
엄마는 아이에게 젖이나 우유를 먹일 때, 기저귀 갈 때, 안아줄 때, 아이에게 웃으면서 말을 걸어주세요. 아이가 옹알이를 하거나 우는 소리를 내면 반드시 아이가 낸 소리와 똑같은 소리로 반응해주세요. 아이를 돌불 때는 아이에게 옹알이를 하면서 어르고, 아이가 소리를 내면 미소를 지어주고 껴안아 주세요

3개월-신체: 입으로 물건 가져가기
엄마는 아이의 손을 쥐고 흔들거나, 짝짜꿍 놀이를 한 후 아이 얼굴에 아이 손을 갖다 대세요. 그런 후 아이 손에 물건이나 과자를 쥐게 해서 아이 입으로 가져가도록 도와 주세요. 이 때 아이가 물건을 손에 잡고 있지 못하면 물건을 아이 손에 테이프로 붙여 주세요. 쟁반에 과자를 담고 엄마가 하나 집어서 엄마 입에 넣고, 아이 손에 과자를 놓아 주어 엄마를 따라하게 하세요. 아이가 엄마를 따라하지 못하면 아이 손에 과자를 놓고 그 손을 입으로 가져 가도록 도와주세요. 차차 아이 손을 느슨하게 잡아서 아이 힘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3개월-사회화: 자기 손을 쳐다보고 미소짓거나 옹알이하기
아이의 팔을 잡아 주어 아이가 자기의 손을 볼 수 있게 해 준 다음, 아이의 손을 흔들어서 아이가 자기 손을 쳐다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엄마는 아이의 손을 아이 얼굴에 갖다 대주어 아이가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만지게 해주세요. 또 아이의 손가락을 흔들어 주어서 손가락이 움직인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해 주세요. 아이의 팔에 방울 달린 팔지 등을 끼워서 손이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게 해서 자신이 소리나게 한다는 것을 알도록 해주세요. 엄마는 아이의 손가락을 가지고 "엄지 어디 있어 놀이"를 할 수 있고, 아이가 자기 손을 쳐다보고 있을 때 엄마는 아이의 손을 잡고 "짝짜꿍놀이"를 할 수 있죠.

4개월-신체: 엎드려서 두 팔을 짚고 머리와 가슴 일으키기
아이를 마룻바닥에 엎드려 놓고 아이의 머리 위에서 소리나는 장난감이나 딸랑이, 방울 등을 흔들어서 아이가 머리 위로 쳐다보기 위해 윗몸을 들도록 하세요. 또는 아이를 베개 위에 엎드려 놓고 엄마를 쳐다 보도록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딸랑이 등으로 주의를 끌어보세요. 이 때 베개를 높은 것보다는 낮은 것을 사용해 아이가 몸을 더 일으켜야 엄마를 쳐다볼 수 있게 하세요. 엎드려 있는 아이 앞에 거울을 놓고 아이가 고개를 들도록 소리를 내거나 말을 걸어보세요. 아이가 머리를 쳐들게 됨으로써 머리, 배, 팔, 근육의 발달을 촉진시키게 되죠.

4개월-사회화: 다른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보고 미소짓기
엄마는 아기를 쳐다보면서 엄마의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입 천정에 울려서 내는 소리나 옹알이 소리 등을 내주세요.
또 엄마의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아이를 어르며 웃어주세요. 엄마가 아이에게 미소를 짓거나 아이를 어르는 동안 아이가 엄마를 쳐다보면 아이 배를 살살 간지러 주어서 아이가 미소짓게 하세요. 이 때 엄마의 얼굴 표정에 따라 아이가 미소를 지으면 간지르기를 멈추세요. 엄마가 아이와 놀아줄 때는 다양하고 다소 과장된 여러 가지 얼굴 표정, 즉 놀라고 기뻐하는 표정들을 지어서 아이가 미소짓도록 해주세요. 아이는 주위 사람과의 접촉을 좋아하게 되며 엄마를 가만히 주시하여 보고 쌩긋 웃음지을 거예요.

5개월-사회화: 거울을 보고 미소짓기
아이를 안고 거울 앞에 서서 "아기를 보세요"라고 말해주세요. 아이가 거울 속에 비춰진 자기 모습을 보고도 웃지 않으면 엄마나 아빠, 그 밖에 다른 가족들의 얼굴이 거울 속에 비춰지도록 하세요. 거울에 비친 엄마와 아기 모습을 가리켜보세요. 이 때 아이에게 밝은 색의 모나나 스카프를 목에 매는 등 이이 주의를 끌만한 것을 이용해 아이가 자기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손전등을 거울에 비추어서 아이가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으면 "불빛을 봐라"라고 말해주세요. 밤에 유리창이나 꺼놓은 TV화면, 찬장, 유리문 앞에서 아이를 안고 유리를 두드리면서 아이가 비치는 것을 보여주며 "아이를 보세요"라고 말해주세요.

5개월-인지: 열려진 통에 손을 집어넣어 물건 꺼내기
통 속에서 물건 꺼내는 것을 엄마가 보여주면서 "꺼낸다"라고 말하여 여러번 되풀이 해주세요. 그런 다음 그 물건을 다시 넣고 통을 가리키며 아이에게 "꺼내라"라고 말하세요. 아이가 물건을 꺼내도록 아이의 손을 잡고서 꺼내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그리고는 "잘했다. 철수가 딸랑이를 꺼냈구나"라고 말해주며 뽀뽀해 주세요. 차차 엄마의 도움을 줄여서 물건을 가리키며 "꺼내라"하고 말만해 주세요

6개월-신체: 혼자서 앉기
엄마가 마루에 앉아서 아이를 두 다리 사이에 앉힌 다음 아이가 두 손으로 엄마 다리를 짚고 지탱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가 손바닥을 바닥에 짚고 앉도록 해 주고 앉아있는 동안에 아이의 어깨를 가볍게 줄러 주세요. 이 때 아이가 계속해서 앉아 있고 싶도록 하기 위해 앉아있는 아이의 눈높이에 흥미를 끄는 물건을 준비해 두세요. 베개를 아이 둘레에 쌓아서 아이 몸이 기울어지면 베개 받친 것이 떨어지도록 해 둔 다음 엄마가 아이와 마주보고 다리를 뻗고 앉아서 아이에게도 공이나 장난감 자동차 등을 밀어주세요. 아이가 좀 더 오랫동안 앉아있는 시간이 될거예요.

6개월-사회화: 물건을 줄 때 손 내밀기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밝은 색깔의 물건, 또는 반짝거리는 것을 아이의 손 가까이에 내밀어 주세요. 아이에게 물건을 내밀 때 아이의 주의를 끌기 위해 장난감이나 물건들을 소리가 나게 흔들거나 가볍게 두드려 주세요. 아이가 손을 내밀면 그 물건을 주시고요. 아이가 손을 내밀지 않으면 아이 손을 잡아서 물건 쪽으로 내밀게 해주세요.
물건을 아이에게 내밀 때는 아이에게 "철수야, 우유병을 잡아볼래"와 같이 말을 걸고, 아이가 물건을 잡으려고 손을 내밀면 웃어주세요

7개월-인지: 끈에 매달린 소리나는 장난감 흔들기
아이에게 끈이 달린 장난감이나 방울, 종 등을 주세요. 아이에게 끈을 붙잡는 방법과 어떻게 하면 흔들어서 소리가 나는지를 엄마가 먼저 보여주세요.
아이가 엄마가 보여주는 데로 끈을 잘 잡지 못한다 하더라도 장난감을 손으로 흔들거나 두드려서 소리가 나면 잘했다고 칭찬해 주세요. 아이의 손을 잡고서 아이가 위 아래로 흔들어 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7개월-신체: 기어가기
기는 것은 앞으로의 운동기능 발달에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아이를 바닥에 두고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과자 등을 아이 손이 조금 못 미치는 곳에 두세요. 아이가 앞에 놓인 장난감이나 과자를 보도록 하기 위해서 마루바닥을 두드리며 말을 거세요. 아이가 장난감이나 과자들에 닿게 되면 상으로 아이에게 주세요. 아이가 잘하면 점점 물건들을 아이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두세요. 그러나 처음부터 멀리 두지는 마세요. 아이가 그것들을 향해 기어가다가 먼저 포기할지도 몰라요

8개월-사회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 보고 반응하기
아이와 함께 거울 앞에 서서 "아기 어디 있지?"라고 해 보세요. 아이가 거울을 보고 거울 속의 자신을 가리키지 않으면 아이 손가락을 잡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짚으면서 "아기 여기 있네!"라고 말해 주세요. 아이가 자신을 가리키면서 팔을 뻗치거나 자신의 거울에 비쳐진 얼굴 부분을 두드리며 가리키면 "우리 아기가 여기 있었구나."하면서 칭찬해 주세요. 또, 엄마나 아빠도 거울에 비치게 하여 아이에게 "엄마 어디 있니?", 혹은 "아빠 어디 있니?"라고 물어서 아이가 가리키도록 해 보세요.

8개월-인지: 또 다른 물건을 집기 위해 한 손에 있는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기기
장난감이나 아이가 손에 잘 쥘 수 있는 물건을 한 쪽 손에서 다른 쪽 손으로 옮기는 방법을 엄마가 실제로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철희야, 그것을 이쪽 손에 놓아봐"하면서 아이의 왼쪽 손에 들려진 것을 오른쪽 손으로 옮기도록 아이의 손을 이끌어 주세요.
아이의 왼쪽 손에 물건을 쥐어 주고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또 다른 물건을 왼쪽 손 가까이 내밀어서 처음에 가졌던 물건을 오른쪽 손으로 옮기도록 해보세요.
아이가 다른 손으로 물건 옮기기를 잘하면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기고 또 다른 장난감을 집도록 해 보세요.

9개월-인지: 통 밑에 숨겨진 물건 찾기
빈 상자나 통 속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과자 등을 넣는 것은 아이가 보도록 하고 신문지나 손수건 등으로 상자나 통을 덮어 아이가 쉽게 들쳐볼 수 있도록 하세요.
이 때 과자나 장난감을 완전히 감추기 말고 신문이나 손수건으로 일부분만을 가려서 과자나 장난감이 없어져 버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알 수 있도록 한 후, "철희가 좋아하는 XXX과자가 어디 있지?"라고 말하고 그 물건을 아이가 찾아서 가지라고 하세요.
아이가 통 속에 들어있는 과자를 찾으려고 손수건을 들출 때 "그래, XXX과자가 여기 숨었구나, 잘했어"라고 말해주고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찾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과자 등을 이용하세요.

9개월-신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 집어올리기
쟁반 위에 과자나 끈적거리는 건포도, 젤리 등을 담아서 아기 앞에 놓아둔 후 엄마가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집는 것을 보여주세요. 아이에게 쟁반 위에 있는 것을 집어 보도록 하는데 잘 잡지 못하면 아이가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잘 집을 수 있도록 엄마가 아이의 손을 잡고 도와 주세요. 먹는 것 이외에도 작은 구슬이나 콩을 이용해서 아이의 물건 집어 올리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10개월-운동: 양손으로 집어 마시기
이 시기에는 손가락의 힘도 뛰어나서 우유병이나 컵 등을 양손으로 집어 입으로 가지고 가기도 하지요.
아이가 먹는 우유나 물, 또는 약간 걸죽하게 마실 수 있는 밀크쉐이크나 크림수프 같은 음식을 컵에 담아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이때 음식을 너무 많이 담게 되면 컵을 드는데도 힘이 들지만 음식물을 다 쏟을 수 있으니 조금만 담아서 주세요.

10개월-언어: 두 개의 다른 음절을 결합하기
말은 끊임없이 반복을 통해서 배우게 되며, 언어의 자극이 많은 환경, 즉 아이에게 말을 자주 걸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두 개의 다른 음절 즉 "바", "아"와 같은 다른 음절을 여러 번 되풀이 해서 소리를 내어주고 아이가 그 음절을 소리내 보도록 해 보세요. 엄마는 이 때 작은 소리 보다는 큰 소리로 정확하게 천천히 소리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엄마가 소리내는 음절을 따라하면 안아주거나 뽀뽀 등으로 칭찬을 해 주세요

11개월-언어: 간단한 질문에 말 이외의 방법으로 대답하기
아이에게 엄마를 따라서 만져보기, 쳐다보기, 가리키기, 흉내내보기 들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철수야 공 어디 있니?"라고 묻고는 아이를 직접 공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철수야 공이 여기 있구나"라고 말해 주세요, 또 "철수 코 어디 있니?"라고 물들 때는 엄마가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손이나 손가락으로 아이의 코를 만져보게 해 주세요. 앞에 있는 인형을 가리키면서 "철수야, 인형이 어디 있니?"라고 묻고는 아이의 손으로 인형을 가리키게 해 보세요. 이렇게 여러번 아이와 엄마가 물건을 가리키거나 자신의 신체 부분을 여러번 반복해서 만져보면서 엄마가 "__ 가 어디 있니?"라고 묻게 되면 혼자서도 잘 하게 됩니다. 또 아이에게 음식이나 장난감을 주려고 할 때 "철수에게 곰인형을 줄까?"라고 묻고는 아이가 그 물건을 잡으려고 팔을 뻗어서 갖고 싶다는 시늉을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건을 주면서 아이에게 뽀뽀를 해 주거나 또는 안아주면서 칭찬을 해 주세요.

11개월-인지: 말로 지시하는 대로 따라서 통 안에 물건 넣기
아이들은 통 안에 있는 물건을 넣고 꺼내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통 속에 있는 물건을 엄마가 꺼내서 "철수야, 이건 연필이야," "이건 방울이야"라고 얘기를 해 주고 다시 물건을 통 속에 어떻게 넣는지를 보여 주세요. 아이의 손을 이끌어 주면서 "자, 연필을 통 속에 넣어라"라고 말하면서 "잘했어, 철수가 연필을 통 속에 넣었구나"라고 칭찬을 해 주세요. 이렇게 여러번 아이의 손을 이끌어서 해 주다가 점차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 때 통은 잘 넘어지지 않는 것으로 물건이 보일 수 있는 투명한 통을 사용하세요. 아이 손에 물건을 쥐어주고 아이가 쉽게 넣을 수 있도록 통을 아이쪽으로 기울여 물건을 그 속에 떨어뜨리게 해 주세요. 엄마가 통을 가리키면서 "철수야 연필을 넣어라"하고 말해주면 아이가 혼자서도 잘했을 때 칭찬을 해 주세요.

11개월-사회성: 장난감을 누르거나 흔들어서 소리내기
아이에게 장난감을 주실 때 장난감을 흔들거나 눌렀을 때 소리가 난다는 것을 먼저 아이에게 보여주신 다음, 아이가 직접 장난감을 가지고서 소리를 내 보도록 해 주세요. 만약 아이가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아이의 손을 잡고서 함께 장난감을 흔들어보거나 눌러서 소리가 나도록 해 주세요.
아이가 장난감이나 병 속에 든 물건을 흔들어서 소리를 냈을 때 엄마는 아이가 한 행동에 대해 손뼉을 쳐주거나 "우리 철수가 참 잘하는구나, 재미있는 소리가 나네, 또 한번 해볼까" 등의 칭찬을 해 주어서 아이가 자꾸 소리를 내도록 해 주세요. 그러면 아이는 엄마와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장난감을 누르거나 흔들어서 소리가 나는 게임을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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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민스타
TAG 개월, 월령